한 달 간의 회고 지난 1달간 매일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싸피 교육을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욕심으로 알고리즘 스터디와 이펙티브 자바 스터디, 스타트업 활동 등을 병행하면서 3주차쯤부터는 온몸에 피로가 돌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설 명절으로 인해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몸을 추스릴 수 있었고 지금부터 회고록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스타트 캠프 갑작스런 일정 변경 분명히 싸피 교육은 1월 17일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1월 5일에는 그저 오티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그래서 마지막으로 강릉으로 떠나는 가족 여행 일자를 1월 13일 ~ 1월 15일까지 잡았습니다. 하지만... 싸피는 1월 5일 오티를 기점으로 스타트 캠프라는 맘에 들지 않는 교육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무거운..